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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장마철 건강 관리 등록일 2019.06.27 23:11
글쓴이 윤숙진 조회/추천 425/0

장마철은 주위 환경에 의해 발생될 수 있는 질병이 많다.
지금부터 장마철에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건강 관리와 그 예방 대책에 대하여 알아 보도록 하자.

내 몸이 원하는 것은 물

매일 마시는 물이지만 덥고 습한 장마철이 겹친 여름에 더 많이 찾게되는 것은 그 만틈 땀 등으로 수분이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특히 체지방비율이 높으면 수분비율도 올라가는데 땀이 나지 않아도 체중의 4% 정도의 수분이 매이 배출되므로 성인기준으로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수분을 제외하고도 하루에 보통 1.5리터는 마셔야 한다.
일반적으로 인지기능과 운동능력 저하를 가져오는 탈수상태는 자기 체중의 1% 이상 수분이 부족하면 생긴다. 그런데 우리 몸이 물을 찾게 되는 수준은 체내 수분의 약 0.8~2%이상 탈수가 됐을 때인데, 일부 고령자중에는 자신의 탈수에 따른 갈증을 잘 모르는 수가 있어 증세가 악화될 수있고 음주 또한 이뇨작용으로 만성 탈수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지나친 과음은 주의하는 것이 좋다.
여름철의 많은 땀을 많이 흘리고 물을 찾을 때도 되도록 조금씩 천천히 여러 번 나누어 먹는 것이 좋다. 이유는 물은 혈액 속의 염분을 끌어들여 혈액과 이온농도가 같아진 다음 서서히 체내에 흡수되는데 한꺼번에 갑자기 많은 물을 들이키게 되면 흡수기능에 부담을 주게되고 결국 심장과 신장에 많은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

눅눅하고 축축한 분위기, 환경 정도해 우울한 기분 벗도록

장마가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대기전체가 습하여 몸의 땀도 쉬 마르지 않아 끈적끈적함과 함께 집안내 침구류들은 뽀송뽀송 하지 않고 눅눅한 느낌으로 많은 불편감으로 불쾌지수를 높게 가져온다.
또한 비로 인해 야외활동이 제하되며 대개 사람이 기분이 울적함을 느낄 수 있고 평소 우울증이 있는 사람은 증상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이때 집안분위기를 청결히 하고 바꿔주면 기분을 전환하는데 도움이 된다.
장마철 집안의 다습하고 냉한 기운을 없애기 위해 보일러는 가동하여 따뜻하게 유지하는것도 집안을 좀더 안락하고 편안한 곳으로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수인성 질병과 무좀, 안전사고 주의

장마로 인하여 침물했던 지역인 경우에는 장티푸스나 콜레라 등이 올 수 있다. 특히 장티푸스의 발생이 많다.
장마철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는 세균이 증식하기에 좋은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에 잘못 관리한 음식물에 의해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다.
곰팡이는 습한 환경과 온도 적당한 영양분만 있으면 어디서든지 살아갈 수 있는 균으로 특히 습한 환경이 계속되는 장마철에는 집안에 있는 옷가지와 여러가지 도구를 비롯하여 우리 몸 어디든지 곰팡이 균이 기생할 수 있지만 그중 땀이 많이 나고 공기 유통이 잘 되지 않는 발에 생기는 무좀이 잘 발생한다.

고여있는 물에서 모기가 많이 자라 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급성 바리어스성 질환이 일본뇌염도 장마철에 주의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일본뇌염은 늦여름에서 초가은(7월-10월 초)사이에 호발하며 5-9세의 어린이에 잘 발생한다.
이외에도 천둥 번개가 치고 비가 내릴 때 우산을 쓴 경우 번개에 맞아 전기적 화상을 입을 수 있으며, 한때 사회적으로도 크게 문제되었던 도로변에 침수된 가로등의 접지불량에 따른 감전사 사고 등도 주의해야 한다.

글_의대 강희철 교수(가정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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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y-kjwa (2019.07.01 17:05)
적당히만 내려준다면, 농작물을 키우는 사람들에겐 고마운 비가 되겠지만, 도시에 사는 사람들에겐 참 귀찮은 장마철이네요^^
-특히 주부입장에선, 세탁물 생각하면 급 우울해집니당-.-

올려주신 정보로 정신건강 신체건강, 장마철 건강관리 잘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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